
투타 겸업 유망주 엄준상, 메이저리그 도전
투타 겸업으로 주목받는 덕수고 유망주 엄준상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로 나아간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17일 엄준상과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엄준상은 150만 달러 계약금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손을 잡았다. 유격수로도, 투수로도 활약할 수 있는 그의 멀티 플레이어 특성이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
계약 체결 후 엄준상은 피닉스 체이스필드를 방문해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로써 엄준상은 한국 야구계에서 MLB의 문을 두드리는 또 다른 도전자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