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1위 놓고 펼칠 한국전, 멕시코의 집중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을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한국전을 사흘 앞두고 비공개 훈련에 돌입했다. 멕시코는 공동 개최국으로서 조 1위 진출을 목표로 집중력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 경기가 조별리그에서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멕시코는 선발 라인업과 전술 변화에 대한 고민을 진행 중이다. 비공개 훈련을 통해 경기 전략을 완성하려는 의도가 드러나고 있다.
멕시코 시민들의 응원 열기
멕시코시티 대성당 알타르 데 로스 레예스에는 축구 유니폼을 입은 아기 예수상이 전시되어 있으며, 시민들이 방문해 2026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선전을 기원하는 소원을 빌고 있다. 이는 멕시코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감을 보여주는 사례다.
공동 개최국으로서의 책임감과 국민의 기대가 한국과의 경기에 고스란히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축구대표팀은 이러한 응원 속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