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송찬의. LG 트윈스 제공
LG 송찬의. LG 트윈스 제공 · 원문 보기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 어려움 속에서도 극복

LG 트윈스가 예정된 계획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와중에도 강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갖춘 탄탄한 전력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두산과의 라이벌전 완승, 선두 차 벌어져

LG는 잠실 라이벌 두산과의 3연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이를 통해 선두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2위 KT와의 경기차는 3경기까지 벌어졌다.

강한 전적으로 선두 질주

LG는 22일까지 45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26패를 기록하며 승률 0.634를 유지 중이다. 시즌 초반 2연패로 출발했던 것을 고려하면, 이후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며 선두에 오른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