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장현식이 17일 광주 KIA전에서 투구를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LG 장현식이 17일 광주 KIA전에서 투구를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 원문 보기

LG 장현식, 선발 변신 첫 경기서 무난한 활약

우완 장현식(LG)이 선발투수로 변신한 가운데 무난하게 신고식을 치렀다.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전에 선발 등판한 장현식은 4.2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1홈런), 3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60개를 목표로 등판해 실제 58개의 투구로 이닝을 마쳤다.

안정적인 투구로 팀 승리 견인

장현식은 초선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최고 구속 149㎞의 볼을 선보인 그는 4.2이닝 동안 2탈삼진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제한된 이닝 속에서 2탈삼진을 거둔 것은 높은 구속과 정확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한 활약으로 평가된다.

LG는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장현식의 선발 신고식에 힘을 더했다. 이번 선발 등판은 장현식의 팀 내 새로운 위치를 시작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