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 1위 등극, MVP 향한 집중력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홈런 부문 1위에 오르며 MVP 수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오스틴을 홈런왕과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만들기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체력 관리로 시즌 후반 대비
감독은 주 2회 지타 기용으로 오스틴의 체력을 꼼꼼히 관리하는 중이다. 도루 등 다른 부문에서는 상위권을 유지하되, 홈런과 종합 성적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해외 이적 불허 선언
염 감독은 '일본? 미국? 어디도 못보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스틴의 활약상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팀의 주축 타자로 남기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보였다.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오스틴은 5회말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활약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