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가 지난 13일 잠실 롯데전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LG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가 지난 13일 잠실 롯데전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 원문 보기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 LG의 구원투수 핵심으로 떠올라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가 최근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불펜 전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3일 잠실 롯데전에 등판한 리오스는 161㎞의 빠른 구속으로 상대팀을 압도하며 역투를 펼쳤다.

선발 무너진 날, 불펜이 살려낸 LG의 승리

LG는 시즌 초 국내파 1선발로 손주영을 기대했으나, 부상으로 인한 이탈이 발생했다. 예상치 못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리오스 같은 외국인 투수의 활약과 강화된 불펜 전력이 LG의 구원 카드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서 연승을 거두며 팀의 전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상대팀에게 '불편한 데이'가 된 LG 불펜데이

LG의 불펜데이는 최근 상대팀에게 '불편한 데이'로 변모했다. 리오스의 강력한 구속과 정확한 투구로 인해 타자들은 선제 기회를 잃고 있다. 시즌 초 예상된 시나리오와는 달리 새로운 외국인 투수가 팀의 승리를 주도하는 반전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LG는 이러한 불펜 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