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우석, 미국 진출 결정 후 신념 드러내
고우석이 LG 트윈스의 복귀 권유를 마다하고 미국 도전을 선택한 결정에 대해 강한 신념을 드러냈다. "꿈을 위한 도전이 내게 좋은 선택이었다"며 "그 믿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LG 구단의 복귀 제의
LG 단장은 지난 4월 고우석을 향해 "레드 카펫이 깔려 있는 지금 돌아와 주면 좋겠다"고 제의했다. 당시 LG는 마무리 유영찬의 시즌 아웃이 확정되면서 불펜 전력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었다. 구단으로서는 고우석의 복귀가 절실한 시기였다.
변하지 않은 결심
고우석은 지난 3월 WBC 일본전에서 투구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이같은 경험들이 그의 미국행 결정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선수 본인과 구단 모두에게 최적의 복귀 시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우석은 자신의 꿈 실현을 우선으로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