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 다케후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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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2026 월드컵 2차전 출전 불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일본 축구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결국 2차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일본축구협회는 19일 구보가 튀니지와의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보는 대회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후 회복을 시도했으나 경기 출전에 필요한 컨디션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튀니지와의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