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혁 기자 '9회 3득점' KIA, 35일 만에 3위 탈환…LG 7연패 추락 1천712안타 정수빈, 김동주 제치고 두산 역대 최다안타 키움 안우진, 5이닝 10K 3실점…SSG 고명준 역전 3점포 kt 선수단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 등극을 눈앞에 뒀다.
공개된 일정을 보면 현장 운영 방식이 함께 드러난다.
정수빈이 통산 1천712안타로 두산 구단 최다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2-2로 비겼다. kt는 4일 수원
관계자들이 밝힌 취지도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패한 2위 삼성 라이온즈를 3.5게임 차로 따돌린 선두 kt는 한국시리즈(KS) 직행을 위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다만 이날 일정에서
김현수의 연속 안타에 뒤이어 안현민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kt는 1회말 최원준과
2회에는 장준원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섰다.
롯데는 5회말 조세진이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다.
8회초에는 무사 만루에서 전민재의 내야땅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연장 11회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있는 최원준과 빅터 레이예스는 나란히 2안타를 추가해 시즌 197안타를 기록했다. 최다안타 경쟁을 벌이고
KIA가 LG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잠실에선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에 6-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승률 0.548을 기록한 KIA는 7연패에 빠진 LG(75승 62패 1무, 승률 0.547)를 승률에서 0.001 앞서 35일 만에 3위로 올라섰다. 74승 61패 2무,
경기 내내 끌려가던 KIA가 막판에 뒤집는 저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