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컵 참가국 중 한국 선수단 가치 평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1248명의 선수 정보를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수단 몸값 추정치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 월드컵 한국 선수단의 총 몸값은 전체 참가국 48개국 중 34위로 평가됐다. 이는 A조에서 함께하는 프랑스, 네덜란드, 폴란드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우승 후보이자 1위인 프랑스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력 차이 속 16강 진출 도전
경제적 격차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16강 진출을 목표로 2026 월드컵 준비를 진행 중이다. 홍명보 감독 체제의 대표팀은 2일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집중력 있는 훈련을 소화했다.
A조 3번째의 선수단 가치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전술적 우위와 팀 화학을 바탕으로 월드컵 본선에서의 약진을 노린다. 홍명보호의 철저한 준비와 선수들의 집중력이 경제력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