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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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상황 반복되는 이의리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 이의리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제점은 명확하지만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본인이 가장 답답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의리는 지난 29일 잠실 LG전에서 2이닝 동안 4안타 4볼넷을 허용하며 6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 이후 그는 2군으로 내려갔다.

올시즌 저조한 성적

올해 시즌 이의리의 성적은 심각한 상황이다. 10경기에 등판해 1승 6패를 기록했으며, 평균자책점은 9.42에 달한다. WHIP(이닝당 출루허용수)도 기준을 훨씬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볼넷 허용이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제어력이 흐트러지면서 안정적인 투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KIA 이의리가 2군에서 기초를 다지고 다시 1군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