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차 막내투수, 불펜 역할까지 소화
KIA 타이거즈의 2년 차 막내투수 김태형(20)이 시즌 후반 팀의 주요 전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태형은 5월 26일 고척 키움전에서 데뷔 첫승을 거둔 이후 지속적인 활약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유연한 역할 소화로 팀 기여
올시즌 5선발로 활동해온 김태형은 6월 28일 잠실 두산전 승리 뒤 "언제 어떻게 나가든 전력투구합니다"라며 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그는 원래 선발 로테이션에서 벗어나 대체 선발로 등판했으며, 6월 21일 KT전 선발 이후 불펜으로도 역할을 확대하며 유연성을 보였다.
KIA는 시즌 후반 막내투수 김태형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그의 주력 투구와 의욕적인 자세가 팀의 한여름 승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