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승격 경쟁의 변수는 김천 상무의 최종 순위다. 김천은 연고지 협약 종료로 순위와 관계없이 강등되지만, 최하위 여부에 따라 K리그2 플레이오프 방식과 패자의 추가 승격 기회가 달라진다.

준PO는 12월 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정규라운드 3-6위, 4-5위가 각각 상위 팀의 홈에서 단판 승부를 벌인다.

여기서 이긴 팀들이 PO에서 승격을 놓고 맞붙는다.

김천이 K리그1 최하위인 12위로 마치면 별도의 승강 플레이오프 없이 김천만 강등된다. 이때 K리그2 PO는 1·2차전으로 치러지며 승리 팀이 승격한다.

김천이 최하위를 피하면 PO는 단판으로 열리고, 승자는 승격하며 패자는 K리그1 12위 팀과 승강 PO를 치른다. 김천의 최종 순위에 따른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