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적 회복 프로그램 본격 적용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겨냥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선수들의 신체 회복을 위한 과학적 접근법이 돋보이고 있다.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냉온탕을 교대로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온탕은 근육의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 개선을 돕고, 냉탕은 염증 감소와 회복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통합 지원 체계로 경기력 극대화
홍명보호는 신체 회복뿐 아니라 심리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멘털코치가 선수단과 함께 동행하며 정신 건강 관리에 나섰다. 이는 고강도 훈련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경기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대한축구협회는 최첨단 회복 기술과 전문가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송범근, 백승호, 배준호 등 주요 선수들이 이같은 과학적 회복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적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