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이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물보충 시간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이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물보충 시간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 원문 보기

월드컵 준비 마지막 모의고사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 나섰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경기는 본선 진출을 위한 최종 점검 무대였다.

상대팀 밀집 수비에 막혀

한국 대표팀은 전반 45분 동안 엘살바도르의 견고한 밀집 수비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 하의 선수단은 빌드업 단계부터 상대 팀의 강한 압박에 대응해야 했으며, 공격 기회 창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물보충 시간 집중력 강화

경기 중 물보충 시간에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에게 집중도 높은 지시를 내렸다. 월드컵 본선을 겨냥한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확인하는 이번 평가전에서 후반전 경기력 개선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대표팀의 월드컵 준비 과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