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대비 마지막 프로필 촬영 완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5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월드컵 본선을 향해 멕시코로 출발하기 전 미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선수단의 공식 사진을 담았다.
등 번호 없는 선수들도 단체사진에 포함
이번 촬영에서는 두 가지 버전의 사진이 준비되었다. 첫 번째 촬영에서는 월드컵 엔트리 선수들만 등 번호를 붙이고 개인 사진을 촬영했으나, 두 번째 촬영한 단체 사진에는 등 번호가 없는 강상윤과 윤기욱도 함께 포함되었다. 이는 모든 소집 선수들이 함께하는 단체 이미지를 담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촬영을 통해 월드컵 공식 자료로 활용될 선수단 이미지를 확보했다. 홍명보호는 이제 미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