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 원문 보기

정몽규 회장 사임도 팀 집중력 흔들리지 않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가운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전격적인 사의 표명에도 팀이 동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30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헤리먼의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이 정회장의 사임에 대해 동요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집중력 유지하는 대표팀

대한축구협회의 지도부 변화에도 불구하고, 홍명보호는 월드컵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 상태가 좋다고 평가하며 주어진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에서의 훈련을 통해 팀은 2026 월드컵을 향한 준비를 계속하고 있으며, 협회의 인사 변화와 관계없이 축구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