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 앞선 DB가 정관장의 후반 추격을 버텨냈다. 원주 DB는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을 95-93으로 꺾었다.

DB는 전반 두 쿼터를 33-25, 32-27로 앞섰지만, 후반 들어 16-27로 밀리며 격차가 좁혀졌다. 마지막 쿼터에서는 14-14로 맞서며 리드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