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보베르데의 놀라운 성과
서아프리카 소국 카보베르데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호 상대를 압박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우루과이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공격적인 축구력을 입증했다.
스페인과 우루과이 상대의 저력
카보베르데는 앞서 '무적함대'로 불리는 스페인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수비 능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우루과이전에서는 수비만이 아닌 날카로운 공격으로 남미 강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골키퍼 보지냐는 경기 후 동료들과 무승부 성과를 기뻐하며 포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구 50만의 소국이 월드컵 무대에서 펼치는 도전은 '꿈을 향해 나아가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