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옌스 카스트로프가 파더보른전에서 실전에 복귀할지가 관심사다. 최근 묀헨글라트바흐 훈련에 정상 합류한 그는 카를스루에전 교체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다음 기회는 오는 31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8일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6~2027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에서 카를스루에를 2-0으로 꺾었다. 카스트로프는 벤치에서 팀 승리를 지켜봤다.

지난 8월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쳐 수술과 재활을 거친 뒤 교체 명단에 돌아온 것이다.

대표팀 합류 여부는 실전 복귀보다 먼저 결정될 수 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29일에 11월 소집 명단을 발표한다.

중앙 미드필더와 좌우 측면 수비수를 맡을 수 있는 카스트로프는 대표팀의 중원 고민을 덜어줄 자원이지만, 명단 발표 전까지 경기에서 회복 상태를 보여줄 기회는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