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는 연이은 준우승을 뒤로한 최혜진이 우승까지 닿을지가 관심사다. 유해란도 우승과 최저타수상 베어 트로피를 함께 겨냥한다.
대회는 29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에서 열린다.
최혜진은 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17번 홀까지 선두 요시다 유리를 1타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18번 홀(파4)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유해란과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도 아쉬운 기억이 있다. 작년에는 야마시타 미유, 해나 그린과 연장전을 치렀지만 야마시타의 우승으로 끝났다.
유해란은 시즌 3승과 함께 평균 타수 경쟁에서 야마시타와의 격차를 지키려 한다. 평균타수 1위 넬리 코르다가 수상에 필요한 최소 라운드 수를 채우지 못한 가운데, 2위 유해란은 69.44타로 3위 야마시타(69.64타)에 0.2타 앞서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나서지 않았던 야마시타와 인뤄닝, 그린이 합류해 우승을 다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