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모가면에 추진하는 54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일반 36홀과 장애인 겸용 18홀을 갖춰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예정지는 모가면 진가리 일원의 약 10만5천㎡ 부지로, 총사업비는 225억 원이다. 이천시는 남부권 체육시설을 확충해 지역 간 이용 접근성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과 실시설계,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