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을 영입한 필라델피아가 우승팀 뉴욕을 상대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가 개막전의 관전 포인트다. 두 팀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8시 맞붙는다.
필라델피아는 새로 합류한 스타들의 역할을 조율해야 하고, 뉴욕은 제일런 브런슨과 칼 앤서니 타운스 등 우승 주역들을 유지한 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필라델피아는 폴 조지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내주고 브라운을 데려온 데 이어, 레이커스와 계약이 끝난 제임스까지 영입했다. 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 VJ 에지콤에 두 선수가 가세하면서 제임스의 다섯 번째 우승 도전을 뒷받침할 전력을 갖췄다.
필라델피아가 이 전력을 꾸준히 가동하려면 엠비드의 건강이 중요하다. 엠비드는 최근 3시즌 동안 정규리그 96경기 출전에 그쳤다.
공을 오래 소유하는 선수들의 공격 역할까지 정리해야 하는 닉 너스 감독에게 뉴욕과의 개막전은 새 조합을 시험할 무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