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단거리 개인 종목을 석권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의 다음 도전은 20일 열리는 400m 계주다. 전날 100m에서 10초35로 우승한 그는 남자일반부 200m까지 제패해 3관왕 도전을 이어간다.
19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나마디 조엘진은 20초4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고승환이 2024년 세운 대회기록 20초51을 경신하며 개인 종목 모두 2연패를 달성했다.
서민준(서천군청)이 20초73으로 뒤를 이었고,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은 21초08로 세 번째로 들어왔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예선에서 기권했다. 아시안게임 이후 피로와 좋지 않은 다리 상태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계주 출전 여부는 몸을 풀어본 뒤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자일반부 200m에서는 김서윤(창원시청)이 23초99를 기록해 김주하(시흥시청·24초07)를 앞섰다. 전날 400m에서 54초10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김서윤은 전국체전 200m 첫 금메달까지 더해 2관왕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