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의 아시안게임 막판 승부는 일본전 패배 뒤 중국을 상대로 거둔 승리에 초점이 맞춰진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0-2로 졌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꺾었다.
아시안게임 동메달은 8년 만이며 중국전 승리는 11년 만이다.
대회 뒤 발표된 FIFA 랭킹에서도 한국은 중국을 앞섰다. 한국은 20일(한국시간) 발표된 10월 여자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 6월보다 2계단 오른 17위를 기록했다. 40개월 만의 최고 순위다.
중국은 16위에서 18위로 내려갔고,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 회원국 가운데 일본(5위), 북한(12위), 호주(15위) 다음에 자리했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는 출전 연령 제한이 없는 A매치로 인정되기 때문에 이번 대회 성적도 FIFA 랭킹에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