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득점 취소 뒤 LAFC가 어떻게 추격했는지가 이번 LA 더비의 핵심이었다. LA 갤럭시는 조지프 페인실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LAFC는 드니 부앙가와 레오 발타의 골로 2-2 무승부를 만들며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했다.
LAFC는 전반 28분 손흥민이 골키퍼에게 막혀 나온 공을 밀어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앞서갈 기회를 놓쳤다. LA 갤럭시는 전반 34분 상대 패스를 끊어낸 로버트 테일러의 전진과 패스를 페인실이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후반 6분에는 위고 요리스가 에릭 토미의 슈팅을 잡다 놓치자 페인실이 다시 골로 연결했다.
LAFC는 2분 뒤 부앙가의 만회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 17분에는 손흥민의 크로스가 굴절된 뒤 수비가 처리하지 못한 공을 발타가 밀어 넣었다.
추가시간 8분이 흐를 때 나온 부앙가의 슈팅도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무효가 돼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LAFC는 승점 47(12승 11무 9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