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이글스 러닝백 김영인(90번)의 돌파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제31회 한국사회인미식축구리그(KNFL) 한세실업배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 팀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공개된 일정을 보면 현장 운영 방식이 함께 드러난다.

향방은 오는 25일 열리는 벼랑 끝 맞대결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4강 진출의 최종

인천 라이노즈(A조)와 서울 바이킹스(B조)가 4강행 7부 능선을 넘은 상황에서, 남은 두 장의 티켓을 향한 치열한 혈투가 남았다. 조별리그 2연승을 내달린

관계자들이 밝힌 취지도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2개 조로 나뉘어 팀당 3경기를 치르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선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 PO 무대를 밟는다. 총 8개 팀이

피닉스와 부산 그리폰즈가, B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삼성 블루스톰과 서울 골든이글스가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 자리를 두고 살얼음판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A조에선 대구

펼치는 피닉스-그리폰즈(A조), 블루스톰-골든이글스(B조) 경기의 승자가 각각 조 2위를 확보해 4강행 막차에 탑승하게 된다. 이날 일정에서 맞대결을

치러진 리그 4주 차 조별리그 경기에선 A조 라이노즈가 그리폰즈를 21-0으로 완파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고, B조 골든이글스는 신생팀 도깨비를 40-7로 대파하며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한편 지난 4일

바이킹스, '디펜딩 챔피언' 블루스톰 격파…KNFL 단독 선두 바이킹스·그리폰즈, KNFL 2주 차 나란히 첫 승 수확 삼성 블루스톰, 사회인 미식축구리그 개막전서 대승 삼성 블루스톰, 대한민국 미식축구리그 2년 연속 정상 등극 관련 뉴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