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인터뷰 중이다. 사진(용환주 기자)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인터뷰 중이다. 사진(용환주 기자) · 원문 보기

리버풀 레전드,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참석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가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CHAMPIONS IMPACT IN SEOUL) 경기를 앞두고 서울을 다시 찾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방문한 제라드는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뜻깊은 자리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제라드는 기자회견에서 "한국에는 정말 좋은 기억들이 많다"며 "이번 레전드 매치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 축구의 거성들이 모이는 이번 경기에 대해 기대감을 표현한 그는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전설의 축구인들 한자리에

이날 기자회견에는 제라드와 함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 루이스 가르시아 등 유럽 축구의 거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향후 펼쳐질 레전드 경기에 대한 기대와 한국 방문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계획하고 있다.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은 세계 최고의 축구 전설들이 모여 펼치는 특별한 경기로, 한국 축구팬들에게 값진 경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