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관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날
두산베어스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와이즈와의 경기에서 '두산베어스 소방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가족과 추억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원 회장, 시구자로 참석하며 의미 부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직접 시구자로 나서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직 소방관 김소수씨와 현직 소방위들인 그의 아들 김성은(강북소방서 현장대응단), 김성민(경기시흥소방서) 등 삼부자가 경기장을 찾아 박 회장으로부터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3년 연속 개최로 소방 가족과의 유대감 강화
두산베어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3년 연속으로 소방 가족을 초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1119명의 소방 가족들이 참석해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야구와 소방관들의 사회적 책임을 연결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