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이 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축구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멕시코 팬들과 현지 교민의 응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오른쪽)이 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축구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멕시코 팬들과 현지 교민의 응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원문 보기

홍명보호, 결전지 과달라하라 입성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강 진출을 위한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6일 대표팀이 베이스캠프를 차린 과달라하라의 한 호텔에는 손흥민을 향한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다. '손흥민, 여기를 봐줘요'라는 외침이 이어지며 현지 팬들과 교민들이 선수단을 반기는 인파로 북적거렸다.

국적 구분 없는 손흥민의 글로벌 인기

손흥민은 멕시코 팬들에게도 인기 있는 국제적 스타임을 보여줬다. 한국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의 현지 팬들이 그를 응원하며 '16강으로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손흥민의 글로벌 영향력은 국적과 관계없이 팬들을 사로잡는 모습이 분명히 드러났다.

홍명보호는 이제 과달라하라에서 최종 준비를 마친 후 16강 진출을 위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는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멕시코의 응원 속에서 한국 축구의 저력이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