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폰서인 맥도날드가 ‘월드컵 세트 메뉴’를 구입하면 제공하는 한정판 컵을 알리는 홍보물이 1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지점에 설치되어 있다. 오른쪽 아래의 손흥민 컵이 가장 큰 인기다. 과달라하라 | 황민국 기자
월드컵 스폰서인 맥도날드가 ‘월드컵 세트 메뉴’를 구입하면 제공하는 한정판 컵을 알리는 홍보물이 1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지점에 설치되어 있다. 오른쪽 아래의 손흥민 컵이 가장 큰 인기다. 과달라하라 | 황민국 기자 · 원문 보기

멕시코서 국적 초월한 손흥민의 인기

'캡틴' 손흥민(34·LAFC)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에서 국적을 떠나 사랑을 받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가 '월드컵 세트 메뉴' 구매 시 제공하는 한정판 컵 판매에서 손흥민의 이름값이 증명되고 있다.

월드컵 한정판 컵, 손흥민 컵이 가장 인기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맥도날드 지점에 설치된 홍보물에서 손흥민 컵이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전시되고 있다. 한정판 컵은 세트 메뉴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며, 손흥민 컵의 인기도가 다른 선수들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북중미 지역에서의 손흥민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LAFC 손흥민,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

LA 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6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현지에서도 이미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것은 그의 글로벌 스타 위상을 반영한다. 홍명보 감독 시대부터 한국 축구를 이끌어온 손흥민의 영향력이 멕시코 현지에서도 뚜렷이 드러나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