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를 떠난 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라스무스 호일룬. ESPN FC
맨유를 떠난 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라스무스 호일룬. ESPN FC · 원문 보기

맨유에서 나폴리로 완전 이적

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나폴리로 완전 이적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 "맨유는 호일룬 매각 금액인 4400만 유로(약 773억원)를 이미 수령했다"고 보도했다.

가치 하락에서의 재출발

호일룬은 맨유 입단 당시 6000만 유로(약 1400억원) 규모의 거액 이적료로 합류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기력으로 인해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팬들 사이에서 '사상 최악의 9번'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공격수는 맨유를 떠난 후 새로운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팬들에게 감사 인사

호일룬은 맨유 팬들을 향해 "감사했습니다"라는 작별 인사를 전했다. 비록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그가 나폴리에서 보여줄 새로운 경기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폴리 이적으로 호일룬은 다시 한번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