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키움전 패기 있는 투구로 감독 인정
한화 이글스의 젊은 우완 박준영(24·68번)이 지난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보여준 힘찬 투구가 김경문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록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24세 선발투수의 패기 넘치는 피칭이 팀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김경문 감독의 직접 칭찬
김경문 한화 감독은 14일 박준영의 전날 투구에 대해 "그렇게 던지면 뺄 이유 없다"며 적극적인 찬사를 보냈다. 한 경기의 성적만으로 평가하지 않고, 투구 자체의 질과 패기를 높이 샀다는 의미다. 이는 최근 한화의 투수 운용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다음 경기도 선발 기용 결정
감독의 칭찬은 곧 신뢰로 이어졌다. 박준영은 다음 경기 선발투수로 다시 기용될 예정이다. 이는 젊은 투수의 성장을 이끌기 위한 한화의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 한화 이글스는 미래 에이스 육성에 투자하며, 박준영이 그 중심에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