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박준영이 13일 키움전에서 힘껏 투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박준영이 13일 키움전에서 힘껏 투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 원문 보기

패기 넘치는 투구로 감독 호평

한화 이글스의 24세 우완 박준영이 키움 히어로즈전에서의 패기 넘치는 투구로 김경문 감독의 호평을 받았다. 완벽한 경기 결과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투수의 에너지 넘치는 투구 자체가 팀에 큰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는 평가다.

감독의 칭찬과 다음 선발 확정

김경문 한화 감독은 14일 박준영의 전날 투구를 평가하며 "그렇게 던지는데 어떻게 빼겠나. 다음에도 선발"이라고 말했다. 이는 투수의 투구 자세와 의욕만으로도 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감독의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화 5선발 박준영은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었다. 비록 완벽한 투구는 아니었지만, 한화 이글스의 선발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감독의 특급 칭찬은 앞으로의 한화 선발 로테이션에서 박준영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