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에서는 새로 합류하는 아웃사이드히터 윤경이 공격에 어떤 힘을 보탤지가 관심사다. 지난 시즌 막판까지 봄 배구 진출을 노리다 6위에 머문 OK저축은행은 28일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인하대 윤경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윤경은 대학 무대에서 공격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온 선수다.
지명권 추첨에서는 지난 시즌 하위권 두 팀의 희비가 갈렸다. OK저축은행의 1순위 지명 확률은 30%로 삼성화재의 35%보다 낮았지만 가장 먼저 선수를 선택했다.
최하위였던 삼성화재는 6순위 지명권을 받아 인하대 미들블로커 임인규를 뽑았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역대 가장 많은 59명이 참가했지만 수련선수를 포함해 18명만 지명을 받았다. 지명률은 30.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