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FC서울전서 선제 결승골을 넣은 울산 HD 심상민.   프로축구연맹 제공
8일 FC서울전서 선제 결승골을 넣은 울산 HD 심상민. 프로축구연맹 제공 · 스포츠경향 원문

심상민 울산 첫 골, 서울 5연승 마감

울산 HD가 9월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28라운드에서 선두 FC서울을 1-0으로 꺾었다. 후반 38분 이동경의 크로스를 심상민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심상민의 울산 소속 첫 골이 결승골이 됐다.

울산은 서울과의 최근 두 차례 맞대결을 모두 이기며 시즌 상대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서울의 연승은 5경기에서 멈췄다. 이동경은 시즌 9번째 도움을 올렸다.

무고사 동점골·후안 이비자 역전골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부천FC 1995를 2-1로 꺾고 최근 3경기 무승에서 벗어났다. 전반 33분 갈레고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전반 43분 무고사가 레안드로의 낮은 크로스를 왼발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5분에는 코너킥 이후 이민혁과 이명주가 머리로 연결한 공을 후안 이비자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인천은 승점 37로 6위에 올랐고, 부천은 승점 31로 10위에 머물렀다.

울산 HD 심상민.  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HD 심상민. 프로축구연맹 제공 · 스포츠경향 원문
인천 무고사.   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무고사. 프로축구연맹 제공 · 스포츠경향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