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이닝 동안 출루 한 명도 허용 안 해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 내슈빌 사운즈의 토머스 패넌이 퍼펙트게임을 완성했다. 왼손 투수 패넌은 8일 더럼 불스 원정에 선발로 나서 9이닝을 책임지며 내슈빌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투구 수는 94개였다. 상대한 27명의 타자를 모두 잡았고 삼진은 8개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뛴 닉 마드리갈과 잭 수윈스키도 한 차례씩 삼진을 당했다.
인터내셔널리그 역대 다섯 번째
이번 기록으로 패넌은 인터내셔널리그에서 9이닝 퍼펙트게임을 달성한 다섯 번째 투수가 됐다. 앞선 달성자는 딕 말로, 오카 도모카즈, 브론슨 아로요, 저스틴 저마노다.
패넌의 올해 트리플A 성적은 5승 3패, 평균자책점 4.23이 됐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는 한 차례 등판했다. 지난 7월 29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밀워키 선발로 나서 3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