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 우위 앞세워 카타르전 완승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8일 일본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선수권 C조 마지막 경기에서 카타르를 3-0(25-20 25-19 25-15)으로 꺾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미 전날 8강행을 확정한 상태에서 조별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마쳤다.
승부는 1시간 8분 만에 끝났다. 한국은 서브에이스에서 8-1로 앞섰고, 임재영이 팀 내 최다인 15점을 올렸다. 허수봉도 서브에이스 4개를 포함한 14점으로 공격을 거들었다.
8강 상대는 9일 결정
대만과 카타르를 이기고 태국에 패한 한국의 조별리그 성적은 2승 1패, 승점 7이다. 대회는 각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두 팀이 8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8강 상대는 9일 정해진다. 8강전은 10~11일 같은 체육관에서 열리며,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직행권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