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드리치의 선제골, 크로아티아 2-1 승리 주도
크로아티아가 2026 FIFA 월드컵 본선 출정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슬로베니아를 2-1로 꺾었다. 8일 바라주딘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41세의 베테랑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선제골을 직접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불혹을 넘어선 모드리치의 선제골은 크로아티아의 경기 흐름을 장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팀을 최종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크로아티아는 이 경기를 통해 2026년 월드컵을 향한 최종 준비를 마무리했다.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 증명, 평점 7.8
모드리치는 이 경기에서 선제골 외에도 키패스 3개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그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은 평점 7.8점으로 평가받았으며, 중원에서의 지휘 능력은 여전히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었다.
나이에 불구하고 경기력 저하 없이 리더십을 발휘한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팀의 중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월드컵 본선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크로아티아의 2026 FIFA 월드컵 도전이 성공적으로 시작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