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호세 카바예로. 게티이미지
뉴욕 양키스 호세 카바예로. 게티이미지 · 원문 보기

피치클록 규정으로 촉발된 논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2023시즌부터 도입한 피치클록 규정이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뉴욕 양키스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호세 카바예로가 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

카바예로의 대립 사건

카바예로는 지난 15일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루 상황의 3번째 타석에 섰다. 그는 마운드를 바라보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로 플레이를 진행했으며, 이는 피치클록 규정과 관련한 행동으로 보인다.

피치클록은 투수가 던져야 할 시간 제한을 정하는 MLB의 규정으로, 타자의 준비 시간도 함께 규제한다. 카바예로는 이 규정을 둘러싼 신경전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