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에서 진행된 훈련 도중, 물로 얼굴을 닦고 있다. AFP연합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에서 진행된 훈련 도중, 물로 얼굴을 닦고 있다. AFP연합 · 원문 보기

메시, 미국 그라운드서 준비 완료

리오넬 메시(39)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준비 중이다. 13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에서 진행된 훈련에 참가한 메시는 부상을 극복하고 신체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도전

메시가 주축인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의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월드컵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익숙한 미국 그라운드에서 '극장골'을 예고하며 반전극의 시나리오를 준비 중인 메시는 여전히 폭넓은 시야와 순간의 번뜩임을 유지하고 있다.

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메시의 플레이는 건재하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아르헨티나 팀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를 앞두고 신체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메시는 선수 인생을 연장하는 대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