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7일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7일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원문 보기

메시의 강한 접촉 장면 논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9)가 17일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으나, 경기 중 상대 선수와의 강한 접촉 장면을 놓고 퇴장 여부 논란이 불거졌다. 메시는 전반 중반 알제리 선수의 종아리를 밟은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 전문가들의 판정 재검토 촉구

ESPN을 포함한 스포츠 전문 패널들을 중심으로 당시 판정에 대한 재검토 요청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는 메시가 첫 골을 넣기 전에 적절한 조치를 받았어야 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논란의 접촉 장면은 경기 후 뒤늦게 확산되면서 판정 기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팬과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