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딘. 연합뉴스 LG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오랜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스틴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홈런을 쏘아올렸다. 0-2로 뒤처진 2사 후 타석에 나선 오스틴은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2구째 145㎞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의 솔로 홈런이었다. 오스틴의 시즌 37호 홈런이기도 하다. 지난 3일 두산전 이후 6경기만에 맛본 ‘손맛’이다. 모처럼 홈런을 친 오스틴은 이 부문 선두에 올라있는 KIA 김도영(40홈런)과의 격차를 3개로 줄였다.
LG 오스틴의 추격이 시작됐다! 삼성 후라도 상대로 시즌 37호 홈런…선두 김도영과 3개차
토친놈2026년 9월 12일10 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