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리춘수’ 캡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리춘수’ 캡처 · 원문 보기

이천수, 벤투 감독 재계약 무산 아쉬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재계약 무산을 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공개한 영상에서 벤투 감독에 대해 언급하며 "벤투에 4년을 더 줬어야 했다"고 작심 발언을 했다. 그는 이근호, 이을용 전 국가대표와 함께 일본 축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벤투 감독은 2018년 9월부터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왔으나,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임기를 마감한 상태다. 이천수의 발언은 벤투 감독의 업적과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