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배구, 우즈베키스탄 상대 3-0 셧아웃 승리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37위)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 대회에서 2연승을 거두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7일(현지시간) 필리핀 남일로코스주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A조 경기에서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세계랭킹 100위)을 상대로 세트 점수 3-0(25-11 25-14 25-15)으로 완승을 기록했다.
강소휘 14득점으로 팀 승리 견인
한국팀은 이번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압도적으로 제압했다. 강소휘 선수가 14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고, 전날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 이어 연속 승리를 달성했다.
한국 여자배구는 이번 AVC컵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A조 1위를 확보했다. 세계랭킹 37위의 한국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압도한 점수 차이는 경기 지배력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대표팀은 이어지는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