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멕시코 과달라하라서 진행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첫 경기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쳤다. 경기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190㎝)와 미트윌란의 이한범(190㎝) 등 장신 선수들이 출전했다.
멕시코의 세사르 몬테스 결장 기회 노려
멕시코 대표팀의 최장신 수비수 세사르 몬테스(195㎝, 로코모티프 모스크바)가 1차전 퇴장으로 인해 결장하는 상황에서, 한국은 높이를 활용한 세트피스 플레이를 전술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재와 이한범의 190㎝ 장신 듀오가 힘과 높이를 앞세운 공중볼 침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고공 축구로 상대 약점 공략
한국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고공 축구 전술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멕시코의 수비 공백을 노린 전략적 접근으로, 대표팀의 신장 우위를 최대한 활용한 경기 운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