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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2026 북중미 월드컵 메인 캐스터 확정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메인 캐스터로 전현무와 남현종을 확정하고, 두 캐스터의 각오를 담은 인터뷰를 공개했다.

입사 20주년, 보은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메인 캐스터 전현무는 다가오는 11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KBS 입사 20주년이 되는 해다. 보은하는 차원에서 이 기회를 잘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이영표와의 조화 강조

또한 동갑내기 해설자 이영표에 대해 "'초롱이'가 아닌 학생주임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 같다"고 언급했으며, "이영표의 1분을 주목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두 캐스터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이는 2026 월드컵 중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현무의 신뢰를 드러낸 발언이다.

KBS 스포츠 중계의 핵심을 담당할 전현무와 남현종의 활약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