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스쿼드, 부족한 스타 플레이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아시아 국가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일본 대표팀. 조별리그 진출은 거의 확실하지만, 본선 토너먼트 진출까지 가는 길은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축구의 가장 큰 강점은 조직력 있는 팀 플레이와 탄탄한 스쿼드 구성이다. 조별리그에서는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본의 가장 큰 약점으로 국제 무대에서 경기력을 입증한 스타 플레이어의 부재를 지적하고 있다.
토너먼트 진출의 어려움
지난 3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잉글랜드를 꺾으며 저력을 보인 일본 대표팀이지만, 16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조별리그 통과 후 32강(16강)에서의 전투는 예상 이상으로 어려울 수 있다는 평가다.
일본은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가능성이 높지만, 국제 무대의 강호들과의 직접 대결에서는 개별 능력의 차이가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이 우려 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