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입국 심사 과정에서 장시간 대기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이 미국 공항에서 7시간에 걸친 입국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후세인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결승전 참가를 앞두고 미국을 경유하던 중 이 같은 조사를 받았다.
팀 수행진 일부는 입국 거부
미국 입국 당국은 후세인과 함께 이동 중이던 사진 기자의 입국을 불허했다. 이는 2026 월드컵 관련 국제 이동에 있어 입국 심사가 까다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아이멘 후세인은 이라크 축구대표팀을 대표하는 주요 선수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위한 중요한 경기에 참전할 예정이었다.
월드컵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
이라크는 3월 31일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앞두고 있었다. 국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2026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각국 대표팀의 입국 절차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 국가의 입국 심사 정책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