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 김민재(왼쪽부터)가 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 문재원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 김민재(왼쪽부터)가 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 문재원 기자 · 원문 보기

변덕스러운 날씨 속 훈련 일정 조정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026 월드컵 결전지 멕시코에서 변덕스러운 날씨를 극복하며 첫 경기 상대 체코전을 준비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인근 베이스캠프인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등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고온다습 환경과 비로 인한 훈련 변경

고온다습한 환경 속 잦은 비가 예상되면서 훈련 일정이 조정되고 있다. 팀 관계자들은 오후 훈련 시간을 오전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홍명보 감독은 "첫 경기까지 남은 시간, 훈련을 잘 마무리하겠다"며 남은 3일간 집중 훈련을 통해 체코전 대비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적의 컨디션 유지에 총력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멕시코의 예측 불가능한 기후 조건을 새로운 변수로 인식하면서도, 선수들의 피로도 관리와 체력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월드컵 본선 진출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